![]() |
| A2O LITE 아이찡 / 사진=A2O엔터테인먼트 |
최근 온라인에는 아이찡 모친에게 임금 체불 피해를 당한 중국 현지 누리꾼의 폭로글이 확산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누리꾼 A씨는 아이찡 모친이 운영한 업체에 재직했다며 "당시 위독하셨던 아버지께서 결국 돌아가셨다. 그때 회사에게 받지 못한 돈이 몇만 위안은 됐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친언니는 회사를 그만두고 전업으로 아버지를 간호했기 때문에 수입이 없었다. 집안의 경제는 제게 달려 있었다"며 "장례를 치러야 해 회사에 연락했더니 '돈이 하나도 없다'고 했다. 결국 아이찡의 모친이 제게 보내준 돈은 고작 1000위안(한화 약 20만 원)이었다"고 주장했다.
앞서 아이찡의 모친은 지난 14일 중국 SNS 웨이보 계정을 통해 임금 체불 의혹에 관한 사과문을 게재했다. 그는 "최근 저와 관련한 일로 심려를 끼쳐드려 진심으로 죄송하다"며 "과거 교육 관련 사업을 운영했으나 회사가 경영난에 빠졌고, 이로 인해 채무 분쟁이 발생했다"고 시인했다.
이어 "어떠한 사정이 있었더라도 돈을 제때 지급하지 못한 것은 제 잘못"이라며 "현재 한 분씩 연락해 해결 방안을 협의하고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있다. 모든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책임을 회피하지 않고 끝까지 책임지겠다. 사건에 대한 책임은 부모에게 있으며 아이는 아무런 관계가 없다"고 강조했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