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예은·바타 12월 결혼식, 사회 유재석·축가 김종국·축무 위댐보이즈(런닝맨)[TV캡처]

입력2026년 10월 25일(일) 18:25 최종수정2026년 10월 25일(일) 18:28
사진=SBS 런닝맨 캡처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예비부부 지예은과 바타의 결혼식 라인업이 공개됐다.

25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오는 12월 12일 결혼을 앞둔 지예은과 바타 부부의 예식 비하인드가 언급됐다.

이날 오프닝에서 유재석은 지예은의 청첩장이 나왔다고 전하며 "이제 실감이 난다"고 말했다.

이어 자연스럽게 결혼식 축가 이야기가 나왔다. 유재석은 "지효가 자기 축가하면 안 되냐고 하더라"며 "그래서 우리가 말렸다"고 전했다. 지석진은 "지효가 자꾸 '밀크쉐이크' 같이 하자고 했다. 나는 그냥 던진 건데 지효가 툭 물더라"고 덧붙였다.

지석진, 송지효가 적극적으로 의욕을 드러냈으나 지예은은 "퀄리티 있게 하고 싶어서"라며 두 사람의 축가 제안을 사양해 웃음을 자아냈다.

지예은·바타의 결혼식 축무는 신랑이 속한 댄스크루 위댐보이즈가 맡는다. 사회는 유재석, 축가는 김종국이 맡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자 지석진은 "지효랑 내가 까인(?) 이유가 여기 있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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