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캡처 |
25일 방송된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에서는 전현무가 '찾아가는 바른 우리말 선생님' 사업에 힘을 보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KBS 박지현 부장은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인 전현무를 만나 '찾아가는 바른 우리말 선생님' 사업에 동참을 제안했다. 그러나 전현무는 "내가 선생님을 하는 게 맞아?"라며 "초등학생들 가르치는 게 쉬울까"라고 우려를 표했다.
![]() |
그러면서도 전현무는 한국어교원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다는 사실을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외국인들에게 좋은 우리말을 알려주고 싶은 마음에 과정을 밟았다"고 설명했다.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면서도 자격증을 취득할 결심을 한 이유 중 하나는 '사당귀' 촬영차 방문했던 튀르키예에서의 경험이었다.
현지에서 외국인들의 한국어에 대한 높은 관심을 직접 체감했던 전현무는 인터뷰에서 "재미있게 가르쳐주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