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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민재 / 사진=GettyImages 제공 |
바이에른 뮌헨은 26일(한국시각) 독일 프라이부르크의 유로파 파크 슈타디온에서 2026-2027 독일 분데스리가 7라운드 프라이부르크와 원정 경기를 치른다.
뱅상 콤파니 감독이 최근 건강 문제로 병원에 입원하면서 경기 전날 사전 기자회견에는 애런 댕크스 코치가 대신 참석했다.
댕크스 코치는 김민재의 결장 소식을 직접 전했다. 그는 "김민재는 주말 경기에 출전할 수 없다"며 "경미한 문제이긴 하지만 위험을 감수하고 싶지는 않다. 그 외 선수들은 모두 출전 가능하다"고 말했다.
댕크스 코치가 직접 언급하진 않았지만 빌트는 "김민재는 무릎 및 사타구니 부위에 경미한 부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김민재는 지난 22일 아스널(잉글랜드)과의 2026-2027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3차전 홈 경기에 중앙 수비수로 선발 출전했다. 그러나 전반만 소화한 뒤 후반전 시작과 함께 요나탄 타와 교체됐다.
이른 교체를 두고 부상 우려가 제기됐고 결국 김민재는 주말 리그 경기에 나서지 못하게 됐다.
김민재의 부상은 한국 축구 대표팀에도 변수가 될 수 있다.
로베르토 모레노 임시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11월 13일 사우디아라비아, 17일 카타르와 11월 A매치 2연전을 치른다.
모레노 감독은 오는 29일 선수단 명단을 발표할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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