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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SBS 틈만나면 캡처 |
27일 방송된 SBS '틈만 나면,'에서는 서현진, 이천희와 함께 노원구로 틈여행을 떠났다.
청원초등학교를 다녔다고 밝힌 서현진은 정작 초등학교 건물을 보고 "여기가 맞나?" "저도 잘 몰라요. 가봐야 알아요"라며 헷갈려했다. 모두가 당황하자, 서현진은 "학교는 상계동이지만 사는 건 하계동이었다"라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사전 인터뷰 중 있었던 '웃픈' 일화를 전했다. 서현진은 "노원 얘길 하시며 뭐가 기억나냐고 물어보셨다. 미도파 백화점, 한신코아 백화점을 언급했는데 다 없어졌다. 다 바뀌었더라"고 말하며 민망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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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30년 전 추억 속에 살고 있는 서현진에게 유재석은 "현진이도 옛날 사람이네"라며 농담했다. 이내 "하계의 딸이네. 제가 공릉동 살고 수유리 살았기 때문에"라며 반가운 기색을 내비쳤다.
또 다른 추억도 회상했다. 서현진은 "초등학교 때 노원역 앞에 있는 무용학원을 다니고 예중으로 진학했다"라고 밝혔다. 그러자 유재석은 "그래서 아이돌로 데뷔하지 않았나"라며 추억의 그룹 밀크 시절을 언급했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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