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사랑꾼' 강수지 "김국진, 결혼기념일 선물로 금 줬다…무게가 이만해" [TV캡처]

입력2026년 04월 20일(월) 22:27 최종수정2026년 04월 20일(월) 22:30
사진=TV조선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김국진이 강수지에게 금을 선물한 사실이 밝혀졌다.

20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는 인순이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인순이는 "오늘 안 하던 짓을 하려 한다"며 "결혼기념일(4월 26일)이 다가오기 때문에 이벤트를 준비하는 중"이라고 말했다. 앞서 인순이 남편은 "결혼기념일이라 하면 남자는 여자한테 작은 선물이라도 하는데 여자는 안 한다"고 한 바 있다.

이에 김국진은 "근데 진짜 이상하지 않냐"며 인순이 남편의 말에 공감했다. 그는 "기념일이면 남자만 선물을 해야 한다는 게"라고 말했다. 그러자 강수지는 "우리나라는 그런 거 아니냐"며 칼차단했다.

이어 강수지는 "남편도 한 번 선물 준 것 같은데?"라며 "매년은 아니고 한 번"이라고 했다. MC들이 무슨 선물을 줬냐며 궁금해하자 "말 안 할래"라면서도 "금을 줬으니까"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최성국은 "골프 대회 상품으로 타온 거 아니냐"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김국진은 어쩔 줄 몰라 했고, 강수지는 "평생 한 번 준 것 같다. 무게가 이만하더라"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이번에 뭔가 하겠다"고 약속했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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