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 썸 김도연, 2025-2026시즌 WKBL 신인왕 차지…"열심히 하겠다"

입력2026년 04월 06일(월) 14:46 최종수정2026년 04월 06일(월) 14:46
김도연 / 사진=팽현준 기자
[용산=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BNK 썸의 김도연이 신인왕에 올랐다.

WKBL은 6일 서울 용산구 드래곤시티호텔에서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시상식을 진행했다.

정규리그 MVP, BEST 5, 아시아쿼터 선수상 등 투표에 의한 부문과 득점상, 리바운드상, 어시스트상 등 통계에 의한 부문으로 나누어 시상이 진행됐다.

이 중 몰텐 신인선수상의 영예는 BNK 썸의 센터 김도연에게 돌아갔다.

2024-2025시즌 WKBL 신인선수 드래프트 전체 2순위로 BNK 썸의 유니폼을 입은 그는 프로 2년 차인 올 시즌 잠재력을 보여줬다.

그는 이번 시즌 총 20경기에 출전해 경기당 평균 1.75점, 0.2어시스트, 1.7리바운드를 기록했다.

김도연은 트로피와 함께 상금 100만 원을 손에 넣었다.

신인왕이 된 김도연은 "감독님, 코치님, 구단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언니들과 트레이너 분들께도 감사드린다. 열심히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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