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데헌' 속편 제작 확정…메기 강 "아직 보여줄 것 많아"

입력2026년 03월 13일(금) 09:53 최종수정2026년 03월 13일(금) 09:54
케이팝 데몬 헌터스 포스터 / 사진=넷플릭스 제공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세계적 히트작 '케이팝 데몬 헌터스' 속편 제작이 공식화됐다.

12일(미국 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넷플릭스(Netflix)는 최다 시청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이하 '케데헌')의 속편 제작을 공식 발표했다고 전했다.

넷플릭스는 '케데헌' 공동 감독 메기 강·크리스 애펠한스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후속 작품 제작에 착수했다.

메기 강은 "관객들이 이 한국 이야기와 우리 한국 캐릭터들로부터 더 많은 것을 원한다는 사실에 큰 자부심을 느낀다"라며 "우리가 만들어낸 세계에는 아직 보여드릴 것이 많다"라고 말했다.

다만 속편 공개 시기 등은 공개되지 않았으며 현재는 제작 초기 단계인 것으로 알려졌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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