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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과 사는 남자 / 사진=쇼박스 제공 |
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전날 '왕과 사는 남자'는 72만8982명이 관람하며 누적관객수 921만3410명을 기록했다.
'왕과 사는 남자'는 삼일 연휴 동안 247만명이 관람, 입소문을 타고 흥행 기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왕과 사는 남자'는 900만 돌파 기념으로 강가 포스터를 공개했다. 포스터에는 왕위에서 쫓겨나 청령포로 유배된 이홍위가 강가에 홀로 앉아 쓸쓸히 물장난 치는 장면이 담겨있어 눈길을 끈다.
2위는 '휴민트'다. 4만1515명을 동원하며 누적관객수 186만3688명을 기록했다.
뒤이어 '호퍼스'가 3위, '신의 악단'이 4위, '초속 5센티미터'가 5위를 각각 차지했다.
한편, 실시간 예매순위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예매율 54.5%, 예매량 약 12만1천여장으로 1위를 기록 중이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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