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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우석 / 사진=Gettyimages 제공 |
고우석은 22일(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탬파의 조지 M. 스타인브레너 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뉴욕 양키스전에 구원 등판했찌만 0.2이닝 동안 4피안타(2피홈런) 1탈삼진 4실점에 그쳤다.
이날 고우석은 팀이 3-13으로 글려가던 8회말 1사 만루 상황에서 마운드에 올랐다. 그러나 선두타자 로데릭 아리아스에게 만루 홈런을 허용하며 최악의 출발을 했다.
이후 고우석은 마르코 루시아노를 2루수 땅볼로 처리했지만, 호르빗 비바스, 페이튼 헨리에게 연속 안타를 허용하며 2사 1,2루 위기에 몰렸다. 결국 잭슨 카스티요에게 스리런포를 허용하며 3점을 더 내줬다.
고우석은 타일러 하드먼을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힘겹게 이닝을 마무리 지었다.
고우석은 2024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2년 450만 달러에 계약한 뒤 메이저리그 입성을 노리고 있지만, 2024, 2025시즌 모두 마이너리그에서만 뛰었다.
2026시즌을 앞두고는 디트로이트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하며 메이저리그를 향한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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