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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이스 리베라토 / 사진=DB |
도미니카 야구 소식을 전하는 데이비드 알칸타라 기자는 6일(한국시각) 자신의 SNS를 통해 "리베라토가 도미니카 리그를 떠나 대만 프로야구(CPBL)로 향한다"고 보도했다.
리베라토는 2025시즌 한화 이글스가 19년 만에 한국 시리즈 진출할 수 있게 한 주역 중 한 명이다.
리베라토는 2025시즌 후반기 기존 용병이었던 에스테반 플로리얼의 대체 외인으로 한화의 유니폼을 입었다. 그는 62경기에 출전해 타율 0.313(246타수 77안타) 10홈런 39타점 41득점 OPS(출루율+장타율) 0.890을 기록하며 한화가 정규시즌 2위를 기록할 수 있도록 도왔다.
허나 LG 트윈스와의 한국시리즈 5경기에서 타율 0.111(18타수 2안타)에 그치면서 아쉬움을 남겼고, 결국 한화는 리베라토와의 재계약을 체결하지 않았다.
이후 리베라토는 도미니카 윈터리그 로 델 에스테로 이적했고, 실전 감각을 유지했다. 도미니카 윈터리그 정규시즌 7경기서 타율 0.321(28타수 7안타) 1홈런 6타점 OPS 0.867을 기록한 리베라토는 포스트시즌에서 8경기 타율 0.407(28타수 11안타) 1홈런 8타점을 작성하는 등 쾌조의 타격감을 선보였다.
그러던 중 리베라토의 새로운 행선지로 대만이 제기된 것이다. 이적하게 되는 팀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대만 현지 매체 '산리뉴스' 등에 따르면 새 팀은 푸방 가디언스로 보인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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