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MBC |
2일 첫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 1회에는 이한영(지성)의 첫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이한영은 럭셔리 하우스에서 음악을 들으며 식사를 마친 후, 시위대를 지나 법원으로 향했다.
그는 무심하게 창밖의 시위대를 바라보며 "원래 겁 먹은 개가 크게 짖는 법입니다. 이런 일이 한두 번도 아니고, 걱정 마십시오. 재판장에서 짖는 개는 없으니까요"라고 말했다.
과거 이한영은 시위대를 과잉 진압하는 사람 중 한 명이었다. 그는 당시 아버지가 현장에서 맞는 모습을 목격하기도 했다.
고진화학 측은 재판에서 이기기 위해 유선철(안내상)의 사위인 이한영이 판결을 맡도록 부탁했다. 이한영은 장인의 부탁을 들어주고 고진화학으로부터 뇌물을 받았다.
그는 "판사니까 이럴 수 있는 겁니다"라며 "직원들 잡아먹는 아귀도 있는데 이런 판사 뭐 어때서"라고 말했다.
이후 이한영은 재판에서 기각 판결을 내리며 가해자 편을 들어줬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