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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故 김새론 / 사진=DB |
4일 고 김새론 유족 측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부유는 김수현의 법률대리인인 고상록 변호사가 유족 측에 조작 프레임을 씌우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더 이상 논란의 여지가 없도록 수사기관에 제출한 김새론과 김수현 배우 간 카카오톡 대화내역 포렌식 자료를 공개하겠다"라며 2018년 4월 9일 메신저 대화 내역 일부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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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토대로 유족 법률대리인은 "인터뷰에서 '지금 당장 보고 싶다'고 말할 정도의 관계이면 커플이라고 정의하고 있는 고상록 변호사에 따르면, 김새론이 미성년자 시절 김수현과 교제하였다고 쉽게 단언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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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김새론이 미성년자 시절 김수현 배우와 교제하였다는 점을 더 확실히 보여드리기 위해 서로 사랑한다는 표현을 주고받는 다음 자료를 공개하겠다"면서 2018년 7월 21일 대화내역 일부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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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족 측 법률대리인은 "공개된 증거들은 김새론의 핸드폰 포렌식에서 추출된 자료로 수사기관에 이미 제출되었고 위변조가 없음을 다시 한번 강조한다. 김수현 배우의 법률대리인인 고상록 변호사는 더 이상의 무의미한 조작 프레임을 씌우지 말고 수사결과를 기다려주시기를 당부드린다"라고 덧붙였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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