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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정수 원진서 / 사진=SNS 캡처 |
윤정수와 원진서는 30일 서울 강남 한 호텔에서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린다. 사회는 개그맨 남창희, 김숙, 축가는 가수 KCM이 맡는다.
윤정수는 지난 7월, 12살 연하이자 과거 스포츠 전문 리포터 '광저우 여신'으로 알려진 원진서와 교제 중이라고 밝혔다. 두 사람은 지인으로 알고 지내다 올해 초부터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열애 사실을 공개한 두 사람은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을 통해 결혼 준비 과정 등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두 사람은 이미 혼인신고를 한 상태로 법적부부다.
윤정수는 결혼을 앞두고 자신의 SNS에 "제가 소중한 인연을 만나서 이젠 진짜 간다. 할 것도 많고. 그 많은 것들이 재미도 있지만, 이제 진짜 잘해야겠다는 생각만 든다. 잘해보겠다. 그냥 모든 것들에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원진서 역시 원진서는 "오빠를 만난 건, 이렇게 이런 사람이 내 인생에 찾아와 줬을까 싶을 정도로 제 인생에 가장 큰 기적이자 축복"이라고 사랑을 드러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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