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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Gettyimages 제공 |
마인츠는 3일(한국시각) 키프로스 니코시아의 GSP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리그 페이즈 1차전에서 오모니아에 1-0으로 승리했다.
마인츠는 오모니아와 후반전 중반까지 0-0으로 맞섰지만, 후반 30분 나딤 아미리의 페널티킥 결승골로 짜릿한 한 골 차 승리를 거뒀다.
마인츠는 1승(승점 3), 오모니아는 1패(승점 0)를 기록했다.
마인츠는 지난 2024-2025시즌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14승10무10패(승점 52)로 6위를 기록, 올 시즌 UECL 출전권을 획득했다.
지난 2016-2017시즌 유로파리그 출전 이후 9년 만에 유럽클럽대항전 무대에 돌아온 마인츠는 복귀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다만 이재성은 이날 경기 출전 명단에서 제외됐다. 지난 9월 A매치 소집 기간 중 부상을 당했던 이재성은 지난달 27일 도르트문트와의 리그 경기에서 복귀전을 가졌지만, 이번 경기에서는 휴식을 취했다.
이재성은 지난 2018년 유럽 무대에 진출, 독일 홀슈타인 킬, 마인츠에서 뛰었지만 아직 유럽클럽대항전 출전 경험은 없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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