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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진아 / 사진=DB |
지난 14일 뉴스1 보도에 따르면 태진아는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에 위치한 건물을 350억 원에 매물로 내놨다. 그는 2013년 해당 건물을 자신의 명의로 43억 원에 매입한 바 있다.
건물의 규모는 지하 1층~지상 5층으로, 리모델링을 거쳐 1층에는 직영 카페 겸 레스토랑이 운영되고 있다. 3층은 태진아가 대표로 있는 소속사 진아엔터테인먼트 사무실로 쓰이고 있다. 또한 지하철 6호선 이태원역 인근에 자리했으며 신분당선 동빙고역 개통 시 교통이 더욱 편리해질 전망이다.
김경현 빌딩로드부동산 중개법인 차장은 "여러 호재가 반영돼 350억 원에 매각을 진행 중인 건물"이라며 "사용 목적과 미래 가치를 고려할 때 훌륭한 매입 사례로 볼 수 있다"고 설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태진아는 1973년 '내 마음 급행 열차'로 데뷔, '옥경이' '미안 미안해' '사랑은 아무나 하나' '잘났어 정말' '동반자' '진진자라'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했다. 차남 조성현 역시 활동명 '이루'로 가수 활동을 한 바 있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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