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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PGA 제공 |
주니어 선수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고 골프 유망주들의 재능 지원을 위해 2014년 첫 개최된 본 대회는 올해로 9회째를 맞았다.
제9회 덕신 EPC배 전국 주니어 챔피언십은 전국 5-6학년 남, 여 초등학생 84명이 2일간 36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경기해 우승자를 가린다.
우승자에게는 초등학교 졸업 전까지 최대 1년간 월 100만 원의 장학금이 지급되며 우승자 포함 입상자 총 20명에게는 순위에 따라 차등으로 장학금이 지급된다.
2025 시즌 KPGA 투어에 데뷔한 문동현(19.우리금융그룹)을 비롯해 국가대표 안성현(16.하나금융그룹), LPGA투어에서 활약하고 있는 윤이나(22.솔레어) 등이 주니어 시절 이 대회에서 우승을 거두기도 했다.
한편 제9회 덕신 EPC배 전국 주니어 챔피언십은 SBS골프2를 통해 녹화 방송될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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