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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제공 |
협회는 올해 2025 신세계 이마트배 전국고교야구대회 목동야구장에서 열리는 16강전부터 자동 투구 판정시스템을 적용하였으며, 동 시스템 운영 최초로 신월야구장에서도 자동 투구 판정시스템을 도입해 오는 5월 3일 개막하는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부터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 등 주요 전국고교야구대회에서 동 시스템을 확대 운영하여 경기의 공정성과 판정 일관성 확보를 기대하고 있다.
또한, 양 팀 덕아웃에 실시간 투구 판정 결과를 확인할 수 있는 태블릿 장비를 비치해 운영하며, 이를 통해 선수단과 지도자들은 경기 중 투구 결과를 즉시 확인할 수 있어 볼·스트라이크 판정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동 시스템 운영과 심판 판정에 대한 불필요한 논란을 사전에 방지할 수 있게 된다.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양해영 회장은 "이번 자동 투구 판정시스템 확대 도입을 통해 입시비리 및 승부조작을 예방하고, 어린 선수들이 경기에만 더 집중할 수 있도록 공정한 경기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힘쓰겠다"며 "이번 전국고교야구대회에서 보조구장으로 활용중인 신월야구장 자동 투구 판정시스템 도입과 덕아웃 태블릿 설치는 고교야구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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