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발라2' 주우재 질투 부른 비주얼 발라더 대결 온다

입력2026년 11월 01일(일) 14:17 최종수정2026년 11월 01일(일) 14:18
사진=SBS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우리들의 발라드2' 비주얼 센터들의 눈 호강 배틀이 펼쳐진다.

2일 방송되는 SBS '우리들의 발라드2'에서는 로이킴, 정승환의 뒤를 이을 비주얼 발라더 새싹 박대희, 김석윤의 1대1 데스매치가 시작된다.

지난 1라운드 당시 박대희와 김석윤은 훤칠한 피지컬과 훈훈한 외모, 감미로운 음색으로 여심을 저격하며 '우리들의 발라드2' 대표 비주얼에 등극했다.

두 참가자가 2라운드에서 한 무대에 오르자 여성 탑백귀들의 환호가 이어진다. 주우재는 "여기가 어디라고 가죽 재킷을 입어?!"라며 견제와 질투를 드러내 웃음을 자아낸다.

등장만으로 탑백귀들의 마음을 들썩이게 만드는 박대희와 김석윤은 '시가 된 가사'를 주제로 맞붙는다. 박대희는 영화 '비열한 거리'에서 배우 조인성이 불러 화제가 됐던 조덕배의 '그대 내 맘에 들어오면은'으로 특유의 리듬감을 뽐내며 또 한 번 문근영의 심쿵을 유발한다.

이에 맞서는 김석윤은 부드러운 목소리로 조하문의 '내 아픔 아시는 당신께'를 선곡해 탁월한 실력을 보여준다. 박대희와 김석윤 중 3라운드에 진출해 '비주얼 발라더' 로이킴, 정승환의 계보를 이을 사람은 누가 될지 궁금해진다.

비주얼 센터들의 대결과 함께 대표 음색 요정 신채원과 이유빈이 '1세대 성대 미남'이라는 주제로 각축전을 예고해 기대감을 높인다.

특히 탑백귀 대표단으로 새롭게 합류한 비비가 한 참가자의 무대를 감상한 이후 "회사 있어요? 저랑 같이 일해볼래요?"라며 캐스팅을 제안해 과연 비비의 마음을 저격한 참가자는 누구일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우리들의 발라드2'는 2라운드 1대1 데스매치 시작과 동시에 시청률부터 온라인 동영상 조회수까지 날로 상승세를 보이며 발라드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

지난달 26일 방송된 4회 분당 최고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기준 6.7%까지 치솟았고, 수도권 가구 시청률도 6.2%를 기록했다. 2049 시청률에서는 2부 2%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을 뿐만 아니라 4주 연속 동시간대 1위 및 월요 예능 전체 1위에 올랐다.

여기에 '우리들의 발라드2' 영상 누적 조회 수도 6000만 뷰에 육박하며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도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2라운드 1대1 데스매치도 갈수록 열기를 더해가고 있는 가운데, 비주얼 센터들과 음색 요정들의 무대도 기대를 모은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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