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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태권도진흥재단 제공 |
이날 협약식에는 태권도진흥재단 김중헌 이사장과 재외동포청 이상덕 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동포 사회 태권도 보급'과 '태권도를 통해 한인 정체성 함양, 한국 전통문화와 가치 확산' 등을 위한 협력을 갖기로 했다.
이번 협약으로 ▲태권도를 통한 재외동포 정체성 함양과 △해외 태권도 보급 확대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 ▲동포 초청 연수 시 태권도원 시설 활용 및 콘텐츠 지원, ▲재외동포 대상 태권도를 활용한 신규 사업 및 교육·연수 프로그램 개발 협력 등을 해 나갈 계획이다.
재외동포청 이상덕 청장은 MOU 체결식에서 "태권도가 동포사회의 단합과 발전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정부의 외교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특히 한글학교 교사 초청연수, 차세대동포 모국 초청연수 등 재외동포 지원사업 시에도 태권도진흥재단과 실질적 협력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태권도진흥재단 김중헌 이사장은 "오늘 업무협약으로 700만 재외동포들에게 더욱 적극적으로 태권도와 세계태권도성지 태권도원을 알리고 다양한 태권도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재외동포 한 분, 한 분은 세계 각지에서 대한민국과 태권도를 알리는 국가적인 소중한 자산으로 태권도를 통해 모국에 대한 자긍심을 드높일 수 있도록 재외동포청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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