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혁재, 개인 2억·법인 3억 세금 안 냈다…국세청 고액·상습 체납자 포함

입력2024년 12월 17일(화) 18:07 최종수정2024년 12월 17일(화) 18:09
이혁제 고액 상습체납자 명단 포함 / 사진=티브이데일리 DB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개그맨 이혁재가 세금 2억원 이상을 체납한 고액체납자로 확인됐다.

국세청은 17일 국세를 1년 넘게 체납한 고액·상습체납자 명단과 인적 사항 등을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공개된 명단에는 이혁재의 이름이 포함됐다. 개인 명단에 2021년 부가가치세 등 총 8건, 2억 2300만원을 체납해 이름을 올렸다.

이혁재는 법인 명단에서도 부동산업을 영위하는 주식회사 크리스찬메모리얼센터 대표자로 포함됐다. 2021년 부가가치세 등 총 2건, 3억3000만원이 체납됐다. 그는 개신교 신자로 납골시스템 등 기독교 장묘시설인 해당 법인을 운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혁재는 지난 2010년 인천 모 술집에서 종업원을 폭행한 혐의로 자숙한 바 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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