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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BO 엠블럼 |
골든글러브 본 행사에 앞서 사전 행사로 진행되는 기증식에는 '홈런 타자' 박현식 감독의 자녀 박서정 등 대표 기증자 5명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감사의 뜻을 전할 예정이다.
또한 골든글러브 행사 당일인 13일 낮 12시부터 8시까지 코엑스 오디토리움 1층 로비에서 한국야구 영광의 순간을 기념하는 야구 물품이 전시된다.
전시물은 2008년 베이징 올림픽 결승전 승리구, KIA 김도영의 올시즌 30홈런-30도루 달성 경기에서 착용했던 유니폼과 스파이크 등 총 16점이다. 전시회는 별도 사전 신청없이 누구나 관람 가능하다.
야구계의 오랜 숙원인 기장 야구박물관/명예의전당은 2025년 상반기에 착공해 2026년 하반기에 완공 예정이며 야구인과 팬들이 함께 만들어 가는 박물관이 되기 위해 지속적으로 야구 유물을 기증받을 계획이다.
KBO는 성공적인 기장 야구박물관/명예의전당의 건립과 운영을 위해 기장군과 긴밀히 협업하고 야구팬들에게 사랑받는 공간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기증 관련 문의는 KBO 대외협력팀 박물관파트에 유선전화 또는 이메일로 가능하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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