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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대한체조협회 제공 |
올해 51회째를 맞이하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대회는 전국 초, 중, 고 남녀 체조선수들이 참가하며, 대학부와 일반부 체조선수가 참가하는 2024 전국대학·일반체조선수권대회와 동시 개최되어 국내 체조대회 중 최대 규모(146개 팀 459명)를 자랑한다.
11일 대회 첫날에는 남자 단체/개인 종합(마루, 안마, 링), 여자 단체/개인 종합(도마, 이단평행봉)경기가 진행되고 12일 둘째 날에는 남자 단체/개인 종합(도마, 평행봉, 철봉), 여자 단체/개인 종합(평균대, 마루) 경기가 열린다. 셋째 날과 마지막 날인 13일과 14일에는 남자 종목별 결승(마루, 안마, 링, 도마, 평행봉, 철봉)과 여자 종목별 결승(도마, 이단평행봉, 평균대 마루)이 각각 펼쳐진다.
또한 대회 첫날에는 '2024 파리하계올림픽'에 참가한 남녀 기계체조 선수 및 지도자들이 경기장을 방문해 올림픽 격려행사를 진행한다.
영광군은 지난해'제50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시도대항체조대회 및 2023 전국 대학·일반체조선수권대회(2023.8.15.~20)'에 이어 금년에도 상기 대회를 유치했으며, 체조의 발전과 지역경제의 활성화를 위해 체조대회 등 다양한 대회를 유치하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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