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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키움히어로즈 제공 |
이날 시상식에서 키움히어로즈 고형욱 단장이 이용규에게 상금 200만 원과 기념 액자를, KBO 임채섭 경기운영위원이 기념 트로피를 전달했다. 홍원기 감독과 주장 송성문도 축하 꽃다발을 건넸다. 이용규의 아내와 두 아들도 시상자로 나서 축하 꽃다발을 전달해 의미를 더했다.
이용규는 "뜻깊은 기록을 달성하게 돼 감회가 새롭다. 꾸준히 경기에 출장할 수 있도록 믿음과 기회 준 팀과 뒤에서 묵묵히 응원해 준 가족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앞으로도 부상 없이 더 많은 경기에 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용규는 지난 6월 20일 청주 한화전에서 개인 통산 2000경기 출장 기록을 달성했다. KBO 역대 22번째 기록이자 구단 소속 선수로는 전준호(2008년), 김동수(2008년), 이숭용(2011년)에 이어 네 번째다.
[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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