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우민호 감독 / 사진=팽현준 기자 |
7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루프씨어터에서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이하 '31st BIFF') 오픈토크 및 야외 무대인사가 진행됐다. 이날 지난달 공개된 디즈니+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 주역인 우민호 감독, 현빈, 정우성, 우도환이 무대인사에 나섰다.
무대에 오른 우민호 감독은 "시즌2는 시즌1과 달리 좀 더 스케일감 있게, 인물들의 욕망이 더 커지게 만들려 노력했다. 꽉꽉 채워서"라고 말했다.
이어 "배우들과 시즌2를 치열하게 찍어봤는데 살짝 아쉬움이 남는다"며 "시즌3는 더 크게 보고 있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시즌3를 만들 것"이라며 "사건은 말씀드릴 수 없고 1990년대 초반 이야기를 다룰 것"이라고 밝혀 기대를 모았다.
한편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는 1970년대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거대한 욕망과 권력의 이면을 그린 작품이다. 9년 뒤 권력의 정점에 선 백기태(현빈), 반격을 준비해온 장건영(정우성), 형과는 다른 권력의 꼭대기를 향해가는 백기현(우도환)의 더 큰 욕망이 폭주하며 돌이킬 수 없는 균열로 판을 뒤흔드는 이야기를 담았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