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볼버' 지창욱 "전도연에 시원시원하게 잘 맞았다" [ST현장]

입력2024년 07월 31일(수) 16:49 최종수정2024년 07월 31일(수) 16:50
리볼버 언론배급시사회 지창욱 / 사진=티브이데일리 DB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리볼버' 지창욱이 전도연과 첫 호흡을 맞춘 소감을 전했다.

31일 오후 서울시 강남구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영화 '리볼버'(연출 오승욱·제작 사나이픽처스) 언론배급시사회가 진행됐다. 현장에는 배우 전도연, 지창욱, 임지연, 오승욱 감독이 함께 했다.

'리볼버'는 모든 죄를 뒤집어쓰고 교도소에 들어갔던 전직 경찰 수영(전도연)이 출소 후 오직 하나의 목적을 향해 직진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8월 7일 개봉한다.

이날 앤디 역으로 전도연과 첫 호흡을 맞춘 지창욱은 "제가 긴장을 많이 했다. 전도연 선배와 이번 작품으로 처음 뵀다. 어렸을 때부터 워낙 함께 작업하고 싶었던 선배였다. 동경했던 선배였기 때문에 어렵다기 보단 현장에서 유난히 긴장을 많이 했다"고 고백했다.

특히 지창욱은 극 중 하수영에게 구타당하는 앤디의 장면과 관련해 "맞을 때도 시원시원하게 잘 맞았다. 그냥 즐기면서 재밌게 연기했다"고 웃음을 보였다.

이에 대해 전도연은 "제가 선배다 보니까 사람들이 저를 어려워하거나 무서워한다는 이야기를 한다. 현장이 아닌 인터뷰나 공식석상에선 저에 대한 존중으로 그런 이야기를 종종하는 것 같다. 현장에선 그렇지 않다"며 "액션신을 찍을 때 지창욱이 배려를 많이 해줬다. 저는 잘못해서 맞을까 봐 대역분들이 누워계시면 마음 편하게 휘둘렀는데 지창욱이 감정 때문에 같이 있어줬다. 오히려 저는 제가 배려를 많이 받은 것 같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

기사이미지
추영우X김소현 '연애박사', 1.8→2.4% 시청…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연애박사'의 시청률이 올…
기사이미지
이유진·차경은, 11월 결혼 준비 중…
기사이미지
김종민, 결혼 2년 만에 아빠 된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그룹 코요태 김종민이 예비 아빠가 됐…
기사이미지
'암살자(들)', 굳건한 박스오피스 1위…누적…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영화 '암살자(들)'이 박스…
기사이미지
이휘재, 오늘(6일) 부친상…모친상…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방송인 이휘재가 부친상을 당했다. …
기사이미지
손흥민, 韓 축구 A매치 최다골 신기…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한국이 9-10월 A매치 4연전 마지막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