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장 배병준, 구단이 제시한 2억 원으로 연봉 조정 결정

입력2024년 07월 16일(화) 18:35 최종수정2024년 07월 16일(화) 18:35
배병준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프로농구 안양 정관장의 배병준의 2024-25시즌 보수가 정해졌다.

KBL은 16일 제30기 제 1차 재정위원회를 열고 "배병준의 2024-25시즌 보수 총액을 구단이 제시한 금액인 2억 원(연봉 1억 9천만 원+인센티브 천만 원)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앞서 배병준이 바라는 금액은 2억 8천만 원(연봉 2억 6천만 원+인센티브 0.2억 원)으로, 구단과의 의견이 달라 합의에 이르지 못해 KBL에 조정을 신청했다.

그러나 재정위원회 개최 결과는 정관장이 제시한 금액인 2억 원으로 결정됐다.

배병준은 2023-24시즌 평균 9.1점 1.4어시스트 1.8 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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