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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대한민국농구협회 제공 |
대한민국농구협회는 20일 여자농구 월드컵 사전예선 대비 최종 선수 12명을 확정, 발표했다.
명단에는 박지수, 박지현을 비롯해, 강이슬(KB), 최이샘(신한은행), 진안(하나원큐), 신지현(신한은행), 안혜지(BNK) 등 기존 대표팀 주축 선수들이 대거 포함됐다.
또한 2000년대생 트리오 이소희(BNK), 허예은(KB), 이해란(삼성생명)도 선발됐으며, U-19 대표선수로 활약했던 박소희(하나원큐)는 처음으로 성인 대표팀에 발탁됐다. 지난해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3x3 여자농구 국가대표로 출전했던 이다연(우리은행)도 포함됐다.
여자농구 대표팀은 오는 7월 10일 소집되며, 출국 전까지 약 5주간 강화훈련을 진행한다. 이후 8월 16일 격전지인 멕시코로 출국한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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