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축구협회, 오늘(20일) 임원회의 실시…클린스만 후임자 물색 시작

입력2024년 02월 20일(화) 10:23 최종수정2024년 02월 20일(화) 10:27
정몽규 회장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 대한축구협회가 새로운 국가대표 코치진 구성을 위해 움직인다.

대한축구협회는 20일 KFA 임원회의를 개최한다고 알렸다.

이번 임원회의에선 새롭게 전력강화위원회를 꾸린다. 공석이 된 전력강화위원장을 비롯한 임원진이 뽑힐 예정이다.

앞서 마이클 뮐러 전 위원장은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 경질과 함께 물러났다.

지난 16일 KFA 임원회의 종료 후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은 전력강화위원회 재편을 선언한 바 있다. 당시 정몽규 회장은 "계속해서 논의를 가지며 편성해갈 것"이라 입장을 밝혔다.

대한축구협회 정관(제52조)에 따르면 전력강화위원회는 (남녀국가대표 및 18세 이상 연령별) 지도자 선임과 해임, 재계약 등에 관여하는 기구다. 위원회가 꾸려진다면 후임 감독직을 구하는 데 탄력이 붙을 것으로 예상된다.

[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 sports@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

기사이미지
'수사반장'·'전원일기' 국민 배우 최불암,…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국민 아버지'로 불리며 …
기사이미지
옥주현 측, 190억 한남더힐 경매에…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뮤지컬배우 옥주현이 190억 원에 매입…
기사이미지
2심도 어도어가 이겼다…法 "뉴진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어도어가 제작사 돌고래유괴단을 상대…
기사이미지
유해진, 신변보호 해제 후 첫 공식석상…'왕…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배우 유해진이 영화 '암살…
기사이미지
'96라인'과 손흥민 모두 뽑힌 소집…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로베르트 모레노 감독이 주장은 손흥민…
기사이미지
드라마 '카지노' 제작사 前 대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