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UTD, 2024시즌 출정식 25일 개최

입력2024년 02월 15일(목) 13:11 최종수정2024년 02월 15일(목) 13:11
사진=인천 유나이티드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인천 유나이티드가 출정식을 통해 본격적으로 2024시즌을 향해 출항한다.

인천 구단은 2024시즌 개막을 앞두고 오는 25일 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IGC 글로벌캠퍼스 대강당에서 출정식을 연다고 15일 밝혔다.

인천 유나이티드 출정식은 개막 전 구단과 인천 지역 사회 및 팬들이 소통하는 특별한 날로, 성공적인 2024시즌을 위해 경상남도 창원에서 전지훈련 중인 인천 선수단은 오는 23일 인천으로 복귀한 후 이틀 뒤인 25일 송도 IGC 글로벌캠퍼스에서 인천 시민, 그리고 팬과 함께 각오를 다질 예정이다.

출정식은 선수단 사인회와 1, 2부로 구성된다. 사인회는 본식(1, 2부) 전 대강당 로비 사인존에서 진행되며 인천 선수단 5인이 1개 조(총 8개 조)를 이뤄 각각 팬 150명과 소통할 예정이다. 사인회 종료 후 1부가 시작되며, 1부 행사는 2024시즌 선수단 소개를 시작으로 새 시즌 유니폼 발표회, 주장단 임명식 순으로 진행된다. 곧이어 2부에서는 다양한 레크레이션 프로그램을 통해 선수단과 팬이 스킨십할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마련된다.

인천 구단은 이번 출정식에 함께하는 팬들을 위해 특별한 선물도 준비했다. 출정식에 참가하는 팬 1인당 1개씩 무작위로 한정판 "인천유나이티드 시그니쳐 레고'가 기념품으로 제공된다. 레고는 감독과 프로선수단 등 총 42개의 종류로 구성된다.

인천 구단은 지난해에도 2023시즌을 앞두고 출정식을 개최했다. 당시 1800개의 좌석이 매진될 정도로 많은 인천 시민과 팬들의 관심 속에 진행된 바 있다. 이번 2024시즌 출정식 역시 같은 장소인 송도 IGC 글로벌캠퍼스 대강당에서 개최된다. 다만, 올해는 안전상의 이유로 대강당 2층을 열지 않고 약 1400명의 시민과 팬을 초청할 예정이다.

출정식 참가비는 4000원(예매수수료 별도/1000원)이며 구단 공식 홈페이지에서 예매할 수 있다. 출정식은 전 좌석 지정좌석제로 운영되며 2024시즌 구단 멤버십 회원은 오는 19일 오후 2시부터, 멤버십이 없는 일반 회원은 20일 오후 2시부터 예매할 수 있다. 출정식과 관련된 궁금한 점은 홈페이지 채널톡으로 문의하면 된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

기사이미지
티아라 소연, 깜짝 아들 임신 발표…조유민…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그룹 티아라 출신 소연이…
기사이미지
'시대의 어른' 故 최불암을 떠나보…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한 시대를 대표했던 배우 고(故) 최불…
기사이미지
탑, 20년 팬사이트 폐쇄 3주 만에 …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그룹 빅뱅 출신 탑이 20년 동안 자신을…
기사이미지
차예련 학폭 의혹, 동창 증언 엇갈리며 진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배우 차예련이 학교폭력 …
기사이미지
'KT 나와' 삼성, KIA 잡고 2년 만에…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2년 만에 한…
기사이미지
김용건, 故 최불암 빈소 못 찾은 이…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배우 김용건이 고(故) 최불암 빈소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