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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토트넘 공식 SNS 캡처 |
토트넘은 16일(한국시각)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2023 아시아·퍼시픽 투어 일정으로 방콕을 방문한다고 전했다.
오는 7월 18일 호주 퍼스의 옵터스 스타디움에서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잉글랜드)를 상대로 투어 첫 경기가 예정되어 있는 토트넘은 7월 23일 방콕 라자 망갈라 스타디움에서 레스터 시티(잉글랜드)와 맞붙는다. 토트넘의 태국 방문은 이번이 처음이다.
토트넘은 지난해 여름 한국에서 프리시즌 투어를 진행한 바 있다. 당시 토트넘은 7월 13일 K리그 올스타와 첫 경기를 치렀고, 손흥민과 해리 케인이 멀티 골을 작렬시키며 6-3 대승을 거뒀다.
그리고 3일 뒤에는 한국에서 세비야와 맞붙어 1-1로 비긴 바 있다.
올 시즌 토트넘은 7월 18일 호주, 7월 23일 태국 방콕을 거쳐 7월 26일 싱가포르 내셔널 스타디움에서 AS로마(이탈리아)와 맞붙은 뒤 프리시즌 일정을 마무리한다.
토트넘은 "클럽이 그동안 해왔던 것처럼 선수들과 직원들이 팬들과 협력하고, 우리가 방문하는 모든 도시의 지역 문화를 기념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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