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푸홀스 / 사진=GettyImages 제공 |
AP통신은 5일(한국시각) 푸홀스가 이번 주 후반 휴스턴 구단과 면접을 진행한다고 보도했다.
휴스턴은 올해 정규리그 81승 81패로 아메리칸리그(AL) 서부지구 우승을 차지했지만 와일드카드 시리즈에서 시카고 화이트삭스에 스윕패를 당했다. 이후 조 에스파다 감독과 재계약하지 않고 새 사령탑을 물색하고 있다.
매체에 따르면 푸홀스 외에 휴스턴 포수 출신 브래드 아스머스도 후보로 거론됐다. 아스머스는 과거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LA 에인절스 감독을 역임했고 올 시즌에는 뉴욕 양키스 벤치코치로 활동했다.
2001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푸홀스는 2022시즌을 끝으로 빅리그 생활을 마무리했다. 그는 22시즌 통산 타율 0.296, 703홈런, 2218타점, OPS(출루율+장타율) 0.918을 기록했다. 홈런은 MLB 역대 4위, 타점은 역대 2위 기록이다.
푸홀스는 통산 11차례 올스타에 선정됐으며, 실버슬러거상도 6차례 수상했다. 내셔널리그(NL) MVP에 3차례 올랐고 월드시리즈 우승도 2차례 경험했다.
푸홀스는 지난 오프시즌 에인절스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감독직 면접을 보기도 했다.
올해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는 도미니카공화국 대표팀을 이끌고 3위에 올랐다.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sports@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