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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웨인라이트 / 사진=Gettyimages 제공 |
MLB 공식 홈페이지 MLB 닷컴은 30일(한국시각) "웨인라이트와 네스터 코르테스(뉴욕 양키스) 미국 WBC 대표팀에 합류한다"고 알렸다.
2005년 세인트루이스에서 빅리그에 데뷔한 웨인라이트는 올해까지 17년 동안 세인트루이스 한 팀에서만 활약한 프랜차이즈 스타다. 올 시즌에도 32경기에 나서 11승 12패 3.71의 평균자책점을 올리며 건재함을 과시했다.
통산 성적은 457경기 출전에 195승 117패 평균자책점 3.38. 다음 시즌 5승만 더 수확하면 200승 고지를 밟을 수 있다.
미국은 앞서 이번 WBC 대표팀 지휘봉을 마크 데로사 감독에게 맡기면서 마이크 트라웃(LA 에인절스), 트레버 스토리(보스턴 레드삭스), 놀란 아레나도, 폴 골드슈미트(이상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브라이스 하퍼, J.T. 리얼무토(이상 필라델피아 필리스), 피트 알론소(뉴욕 메츠), 세드릭 멀린스(볼티모어 오리올스) 등 빅리그를 대표하는 선수들을 대거 합류시켰다.
이어 이날에는 웨인라이트마저 가세하며 WBC 2연패의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미국은 지난 2017년 대회에서 푸에르토리코를 격파하고 정상에 오른 바 있다.
한편 웨인라이트와 함께 미국 대표팀에 승선한 코르테스는 지난시즌 28경기에 출전해 12승 4패 2.44의 평균자책점을 올린 좌완투수다.
[스포츠투데이 이한주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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