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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우루과이축구협회 공식 홈페이지 |
6월 A매치 기간 동안 멕시코, 미국, 자메이카와 3연전을 치르는 우루과이는 14일(한국시각) 35명의 예비 소집 명단을 발표했다.
우루과이 디에고 알론소 감독은 다음 주 최종 소집 명단을 결정해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A매치 기간에 총 몇 명이 대표팀에 합류할 지는 정해지지 않았다.
예비 소집 명단은 화려하다. 베테랑 공격수 루이스 수아레스(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에딘손 카바니(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 스타플레이어들이 포진됐다.
수비수 디에고 고딘(아틀레치쿠 미네이루), 골키퍼 페르난도 무슬레라(갈라타사라이), 손흥민(30)의 잉글랜드 토트넘 동료 미드필더 로드리고 벤탄쿠르 등도 이름을 올렸다.
최근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경기 중 머리를 다쳐 병원에 실려 갔던 수비수 로날드 아라우호(바르셀로나)도 포함됐다.
우루과이는 다음 달 6월 3일과 6일 미국에서 멕시코, 미국과 각각 평가전을 치른 뒤 우루과이로 돌아와 12일 자메이카와 승부를 벌인다.
카타르월드컵 H조에 속한 우루과이는 한국과 조별리그 첫 경기를 치른다. 이후 포르투갈, 가나를 차례로 상대한다.
[스포츠투데이 이한주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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