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근대5종연맹, 2022 국가대표 선발전 개최…남자 6명·여자 7명 태극마크

입력2021년 11월 10일(수) 18:16 최종수정2021년 11월 10일(수) 18:16
김세희·서창완 / 사진=대한근대5종연맹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대한근대5종연맹이 2022 국가대표 선발전을 진행했다.

대한근대5종연맹은 "9일부터 10일까지 국군체육부대(경북, 문경)에서 2022 국가대표 선발전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대한근대5종연맹 국가대표 선발은 남.여 각 7명씩 선발하며, 연맹 국가대표 선발 및 운영규정에 의거해, 도쿄올림픽 메달리스트인 전웅태(광주광역시청) 선수는 우선선발했고, 남자 6명, 여자 7명의 선수를 선발전 성적으로 선발했다.

남자 국가대표 선수에는 신예 이강록(국군체육부대)이 1위로 선발됐으며, 특히 2020 도쿄올림픽 출전권 획득했지만 세계랭킹에서 밀려 출전하지 못한 서창완(전남도청)도 4위로 무난하게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여자 국가대표는 2020 도쿄올림픽에서 선전한 김선우(경기도청)와 김세희(BNK 저축은행)가 무난히 태극마크를 달게 됐다.

더불어 2024년 파리올림픽과 한국근대5종을 밝힐 유망주(만 20세이하) 장하은(경기체육고등학교, 2년), 성승민(대구체육고등학교, 3년)은 기초종목인 수영,레이저런(사격+육상)에서 압도적인 기량으로 시니어 선수들을 따돌리고 1위(장하은), 2위(성승민)로 입상하며, 국가대표로 뽑혔다.

또한, 남자 국가대표로 선발된 유망주 손정욱(부산체육고등학교, 2년)은 한국근대5종의 기대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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