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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순우 / 사진=DB |
권순우는 4일(한국시각)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가 발표한 새로운 세계랭킹에서 55위에 자리했다. 지난주 랭킹 57위에서 두 계단 상승한 순위다.
권순우는 지난달 열린 ATP 투어 아스타나 오픈에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하며, 세계랭킹 57위로 올라섰다. 이는 개인 최고 랭킹이었다.
이후 권순우는 1주일 만에 두 계단을 더 올라서며 개인 최고 랭킹 기록을 갈아치웠다.
한편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는 세계랭킹 1위 자리를 굳게 지켰다. 다닐 메드베데프(러시아), 스테파노스 치치파스(그리스)가 그 뒤를 이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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