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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선우 / 사진=올댓스포츠 제공 |
황선우는 19일 제주도 제주종합경기장 실내수영장에서 열린 대회 수영 자유형 남자 일반부 200m 결승에서 1분46초22를 기록, 가장 먼저 터치패드를 찍었다.
황선우는 전날 김영범, 양재훈, 김준우와 함께 출전한 계영 800m에서 대회 첫 금메달을 수확한 바 있다. 이날은 주종목인 200m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으며 대회 2관왕에 올랐다.
황선우는 매니지먼트사인 올댓스포츠를 통해 "아시안게임 이후 짧은 준비 기간이었지만, 초반에 페이스를 끌어올리고 후반을 안정적으로 운영하며 계획했던 레이스를 펼쳤다"며 "기록에는 조금 아쉬움이 남지만, 이번 전국체전에서도 금메달을 이어갈 수 있어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MVP에 도전하기 위해서는 남은 경기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는 것이 중요한 만큼 매 경기 최선을 다하겠다"며 "내일 개인혼영 200m에서도 그동안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제 페이스대로 경기를 펼쳐 좋은 결과를 얻고 싶다"고 각오를 다졌다.
황선우는 20일 개인혼영 200m와 계영 400m에서 추가 금메달 사냥에 나선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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