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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하이픈 니키 / 사진=DB |
6일 엔하이픈의 소속사 빌리프랩은 공식 팬 커뮤니티를 통해 "니키가 자가격리 중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니키는 별도의 공간에서 매일 자가진단 및 PCR 검사를 받으며 건강 상태를 확인해오던 중 지난 3일 기침 증세가 발생했다. 이후 다음 날인 4일 오전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소속사 측은 "현재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라 치료 시설로 이동 예정이며 증상은 경미한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엔하이픈의 정원, 희승, 제이크, 성훈 역시 지난달 말 자가격리 도중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여섯 명의 멤버들 중 선우만 유일하게 음성 반응을 보였다.
▲ 이하 빌리프랩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빌리프랩입니다. ENHYPEN 멤버 니키가 자가격리 중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니키는 별도의 공간에서 자가격리를 하여 매일 자가진단 및 PCR 검사를 받으며 건강 상태를 확인해오던 중 지난 3일(금) 기침 증세가 나타났고 다음 날인 4일(토) 오전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현재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라 치료 시설로 이동 예정이며 증상은 경미한 수준입니다. 지난 안내에 이어 추가 확진이 발생하여 팬 여러분들께 몹시 송구하고 죄송한 심정입니다.
당사는 아티스트들이 건강하게 회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습니다. 그리고 방역 당국의 요청 및 지침에도 성실히 협조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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