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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순욱 / 사진=권순욱 SNS |
5일 권순욱이 복막암 투병 끝 결국 세상을 떠났다. 빈소는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차려졌으며 발인은 7일 오전 7시, 장지는 여주 선산이다. 보아 가족 측은 코로나19 상황, 친인척과 장례를 진행한다며 고인의 명복을 빌어달라고 부탁했다.
앞서 권순욱 감독은 지난 5월 복막암 투병 중임을 밝힌 바 있다. 당시 치료를 받으며 몸무게가 36kg까지 줄었지만 이겨내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하지만 4개월 여 만에 결국 병마를 이겨내지 못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해당 비보를 접한 다이나믹듀오 최자는 SNS를 통해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는 글을 게시했고 팬들 역시 "하늘에선 아프지 않고 행복하셨으면 좋겠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고인을 추모했다.
한편 보아의 오빠이기도 한 권순욱은 2005년 팝핀현준 뮤직비디오 '사자후'로 데뷔한 후 걸스데이, 서인영, 백아연, 이지혜, 레드벨벳, 엠씨더맥스 등 다양한 가수의 영상물 작업을 맡았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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