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판스타' 정초롱·박성우, 데스매치서 애절함 폭발 [TV스포]

입력2021년 09월 04일(토) 16:49 최종수정2021년 09월 04일(토) 16:51
조선판스타 / 사진=MBN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조선판스타' 남녀 소리꾼 듀오 정초롱, 박성우가 모두의 감성을 촉촉하게 물들인다.

4일 MBN 예능프로그램 'K-소리로 싹 가능, 조선판스타'(이하 '조선판스타') 측은 이날 4회 방송을 앞두고 '두 번째 판-1대1 데스매치' 중 박성우, 정초롱의 '가슴앓이+흥타령'을 선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애틋한 사랑 노래를 절절하게 불러낸 두 사람은 '판터닝'이 시작되자 청아한 판소리 가락으로 님을 그리는 마음을 표현, 판정단 모두에게 소름을 선사했다.

마음을 울리는 목소리에 판정단 치타와 데프콘은 연이어 감탄했고, 신영희와 이봉근은 "역시 잘하네"라며 소리꾼으로서 두 사람의 실력을 인정했다.

해외 순회공연을 다니며 K-소리를 전파 중인 정초롱과, 국립창극단 소속 실력파답게 판소리뿐 아니라 뮤지컬, 성악까지 소화가 가능한 박성우는 앞서 첫 판에서 각각 올스타와 별 14개를 받은 실력자들이다. 하지만 '올스타'를 받지 못한다면 두 사람 중 하나는 탈락해야만 하는 운명이다.

과연 두 사람이 '올스타'에 성공해 처절한 '데스매치'에서 동반 생존할 수 있을지는 관심이 모아진다. 이날 밤 9시 40분에 방송된다.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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