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 신재환 "올림픽 분위기 달라, 선수들 살기 有" [TV캡처]

입력2021년 08월 21일(토) 18:20 최종수정2021년 08월 21일(토) 18:29
신재환 / 사진=KBS2 불후의 명곡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불후의 명곡' 신재환 선수가 2020 도쿄올림픽 출전 후일담을 전했다.

21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의 명곡')은 '스포츠 스타' 특집으로 꾸며져 이봉주, 김병지, 우지원, 김훈, 최병철, 김태균, 신재환이 출연했다.

이날 도마 국가대표 선수 신재환은 2020 도쿄올림픽에서 획득한 금메달을 공개했다. 타 출연진들은 금메달을 직접 만져보며 신기함을 드러냈다.

신재환 선수는 올림픽 출전 후기를 전하기도 했다. 그는 "경기장 가보니까 다른 대회와는 분위기가 달랐다. 선수들이 살기가 있어 짓눌리는 기분이 들었다"고 말했다.

또한 신재환 선수는 "이번 올림픽이 1년 정도 미뤄졌을 땐 해이해진 느낌이 있었다. 놀고먹고 쌌다"는 솔직한 입담으로 폭소를 유발했다.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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