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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민국 / 사진=김민국 SNS |
지난 12일 민국은 자신의 SNS에 "이렇게까지 직구인 분은 오랜만입니다. 과연 답이 올까요"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민국이 악플러와 나눈 DM(다이렉트 메시지) 캡처 화면이다.
화면 속 악플러는 "너나 잘하세요. 쓸데없는 소리 하지 마라. 나이 먹었으면 똑바로 살아라. 한심한 인간아. 정신 차려. 진짜 부모가 자식 안 가르친 게 티 난다. 너 조용히 해. 입 다물어"라는 비난을 쏟아냈다.
이에 민국은 "엇 저번에 댓글 단 그분 아니신가. 오랜만입니다"라며 침착하게 답했다. 이후 해당 악플러가 답이 없자 "(답) 기다리고 있다"는 메시지도 함께 남겼다.
올해 18세의 어린 나이에도 불구, 악플에 의연하고 침착한 반응을 보인 민국을 향한 관심과 응원이 커지고 있다.
앞서 민국은 김성주, 동생 민율과 함께 지난 2014년 MBC 예능프로그램 '아빠 어디 가?' 시즌 1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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