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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유천 / 사진=박유천 인스타그램 |
5일 라스베가스 아시안 필름 어워즈(Las Vegas Asian Film Awards) 측은 박유천이 '악에 바쳐'로 최우수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고 발표했다.
독립 영화 '악에 바쳐'는 한 순간 모든 것을 잃은 남자와, 애초부터 잃을 게 없는 여자가 만나 서로의 절박한 삶을 마주하는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지난 2017년 영화 '루시드 드림'에 짧게 출연한 것을 제외하고, '악에 바쳐'는 박유천의 '해무' 이후 7년 만의 스크린 복귀작이다.
앞서 박유천은 지난 2019년 7월 마약을 투약한 혐의로 기소돼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당시 박유천은 기자회견을 열고 마약 혐의를 부인하며 연예계 은퇴를 선언했으나 이를 번복하고 활동을 재개했다.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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