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동주, 역도 남자 96Kg급 8위

입력2021년 07월 31일(토) 23:01 최종수정2021년 07월 31일(토) 23:34
유동주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역도 남자 96Kg급의 유동주가 메달 도전에 실패했다.

유동주는 31일 일본 도쿄 국제포럼에서 열린 2020 도쿄 올림픽 역도 남자 96Kg급 경기에서 인상 160Kg, 용상 200Kg을 들어올리며 합계 360Kg을 기록, 8위로 대회를 마쳤다.

유동주는 인상 1차 시기에서 160Kg을 들어 올리며 무난한 출발을 했다. 하지만 2차 시기에서 165Kg, 3차 시기에서 167Kg에 연달아 실패했다.

이후 유동주는 용상 1차 시기에서 200Kg을 성공시켰지만, 205Kg을 시도한 2차, 3차 시기를 모두 실패하며 합계 360Kg로 대회를 마무리 지었다.

한편 이브라힘 엘바크 파레스(카타르)는 합계 402Kg로 올림픽 신기록을 세우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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