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도 한미진, 8강서 킨제르스카에 한판패…패자부활전行

입력2021년 07월 30일(금) 13:04 최종수정2021년 07월 30일(금) 13:04
사진=도쿄 올림픽 엠블럼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한미진이 8강서 고배를 마셨다.

한미진은 30일 일본 도쿄의 부도칸에서 열린 2020 도쿄 올림픽 유도 여자 78Kg 초과급 8강에서 이리나 킨제르스카(아제르바이잔)에 한판패를 당했다.

한미진은 32강에서 테시 사벨카울스(네덜란드)에 절반승, 16강에서 마리나 슬루츠카야(벨라루스)에 한판승을 거두며 8강에 올랐다.

한미진은 1분22초 만에 킨제르스카의 밭다리후리기에 걸리며 절반을 허용했다. 이후 반격을 노렸지만, 다시 밭다리후리기에 당하며 한판패를 당했다.

패자부활전으로 밀린 한미진은 동메달 획득에 도전한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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