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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다솔 / 사진=Gettyimages 제공 |
박다솔은 25일 일본 도쿄 지요다구 일본 무도관에서 펼쳐진 도쿄올림픽 유도 여자 52㎏급 패자부활전 1라운드 레카 푸프(헝가리)와 맞대결에서 허벅다리걸기 절반패를 기록했다.
이로써 박다솔은 동메달 결정전 진출에 실패하며 대회를 마무리했다.
박다솔은 이날 32강 타치아나 세자르(기니비사우), 16강 나탈리아 쿠쥐티나(러시아올림픽위원회)에게 각각 발뒤축후리기 절반승, 팔가로누워꺾기 한판승을 거두며 8강 무대에 진출했다.
순항하던 박다솔은 8강에서 '천적' 뷔샤르와 격돌해 세로누르기를 당하며 한판패를 당했다. 이후 패자부활전을 통해 동메달을 노렸다.
그러나 박다솔은 패자부활전 1라운드 푸프와의 맞대결에서 경기 개시 1분여만에 허벅다리걸기를 허용해 절반을 내줬다.
아쉬움을 삼킨 박다솔은 이후 반격에 나섰지만 이렇다 할 공격을 시도하지 못한 채 오히려 푸프의 적극적인 공세에 밀렸다. 결국 경기는 푸프의 절반승으로 마무리됐다.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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