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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도쿄 올림픽 엠블럼 |
마세건은 25일 일본 지바의 마쿠하리 메세 B홀에서 열린 2020 도쿄 올림픽 펜싱 남자 에페 개인전 64강에서 로만 페트로프(키르기스스탄)에 7-15로 덜미를 잡혔다.
마세건은 1라운드 초반부터 페트로프의 공세에 연속 실점하며 3-6으로 끌려갔다. 2라운드 들어서도 좀처럼 해법을 찾지 못하면서 점수 차는 5-11까지 벌어졌다.
고전하던 마세건은 모처럼 연속 득점에 성공하며 7-11까지 따라붙었지만, 이후 내리 4점을 내주며 아쉽게 무릎을 꿇었다.
이미 이 종목 32강에 오른 박상영과 권영준은 메달 획득에 도전한다. 같은 날 열리는 여자 플뢰레 개인전에서는 전희숙이 메달을 노린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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