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브리검, 아내 병간호 위해 미국行

입력2021년 07월 11일(일) 15:15 최종수정2021년 07월 11일(일) 15:15
브리검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의 제이크 브리검이 아내의 병간호를 위해 잠시 팀을 떠난다.

키움은 11일 "브리검이 아내의 병간호를 위해 12일 저녁 미국으로 출국한다"고 밝혔다.

브리검은 10일 아내의 건강 상태가 좋지 않다는 소식을 듣고 구단에 알렸다.

키움 구단은 "브리검은 평소 가족에 대한 애정이 깊은 선수다. 당장 경기를 치르는 것 보다 미국으로 가 아픈 아내의 상황을 확인하고, 돌보는 것이 브리검에게 더 중요한 일이라고 판단해 특별 휴가를 주기로 결정했다. 브리검의 아내가 빨리 회복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브리검의 미국 체류 기간과 한국 입국 시점은 추후 정해질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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