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스타일뉴스 이수정 기자] 추사랑 엄마 야노시호가 화보를 통해 톱 모델 이혜정과 환상적인 호흡을 선보였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귀여운 사랑이의 엄마이자 딸바보 추성훈의 아내모델 야노시호가 여성복 브랜드 ‘르베이지’와 촬영한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르베이지의 캐시미어 코트와 다운 점퍼 등 겨울 아우터를 선보였다. 야노시호의 여성스러운 포즈와 흡입력 있는 눈빛 연기, 이혜정의 시크하고 절제된 연출이 어우러져 우아하면서도 세련된 겨울 분위기를 자아냈다.


스포츠투데이 스타일뉴스 이수정 기자 stnews@s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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