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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528Hz 제공 |
제이비는 10일 서울 성동구 성수율 뮤직에서 세 번째 미니 앨범 '트리(TR.EE)' 발매 프레스 미디어 청음회를 진행했다.
이번 앨범은 제이비가 소속사 528Hz(528 헤르츠)에서 처음 내는 앨범이다. 제이비가 프로듀서명 Def.(데프)로 전곡 작사, 작곡에 참여했다.
제이비는 "528Hz가 치유의 주파수를 뜻하는 것처럼 저도 제 음악이 듣는 리스너 분들에게 조금 더 공감이 되고 힐링이 될 수 있는, 위로도 될 수 있는 앨범들이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작업했다. 그래서 들으면서 다양한 감정들을 느끼실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새 소속사와의 작업에 대해선 "항상 보여주고 증명해야 한다는 부담감을 내려놓고 제가 528Hz랑 함께 하면서 추구하는 방향을 전폭적으로 지지해주는 곳이라서 조금 더 저를 많이 생각하는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제가 어떤 걸 더 표현을 하고 싶은지, 근데 그게 마냥 저의 욕심으로만 되진 않고 어떤 걸 리스너분들이 듣고 싶은지 그런 것들을 같이 고민하면서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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